고속터미널 꽃 시장에 갔다. 밤 12시부터 다음날 오후 한시까지 한다고 해서 11시 30분에 출발했다.
정말 예쁜 꽃들이 많았는데 한달에 4,000-10,000원까지 가격이 다양했다. 그리고 12월이라 크리스마스 소품이 많이 있었다.
나도 꽃을 두단 사와서 말리려고 걸어두었다가 예븐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려고 글리세린과 섞은 물에 담가 놓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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